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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로그 항공권으로 할 수 있는 것,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목적지가 안 정해졌을 때부터 당장 떠나고 싶을 때까지, 어느 화면을 쓰면 되는지 묶어봤어요

캐치프로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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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1목적지와 날짜를 먼저 넣지 않아도 되는 게 출발점입니다. 평균가 대비 떨어진 노선을 하락률 순으로 먼저 보는 방식이에요
  • 2지금 사도 되는지는 가격 그래프가 답합니다. 최고·평균·최저 세 숫자로 지금 값이 어디쯤인지 바로 보여요
  • 3출발 공항은 인천·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 여섯 곳이고 왕복과 편도, 국내선까지 다 됩니다

항공권을 찾는 상황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디로 갈지부터 못 정한 사람이 있고 목적지는 정했는데 언제 갈지 고민인 사람이 있어요. 당장 다음 주에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항공권 검색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똑같이 묻습니다. 어디로, 언제. 그 둘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시작조차 안 되는 구조예요.

캐치프로그 항공권은 이 순서를 상황별로 다르게 가져갑니다. 이 글에서는 어떤 상황에 어느 화면을 쓰면 되는지 묶어서 정리할게요. 각 항목은 더 자세한 글로 이어집니다.

앱에서 초특가 항공권을 누르면 나오는 뚝 떨어진 항공권이 모든 기능의 출발점이고, 목록 우상단 메뉴에서 나머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지금 어느 노선이 떨어졌는지는 여기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디로 갈지부터 안 정했다면

가장 흔한 출발점인데 검색창이 가장 안 받아주는 상황입니다.

뚝 떨어진 항공권은 반대로 접근해요. 지금 평균가보다 크게 떨어진 노선을 전 세계에서 모아 하락률 순으로 세워 보여줍니다. 다낭 4일이 평균보다 49.1% 떨어져 181,000원이라는 식으로, 도시와 하락률과 가격이 한 줄에 붙어 나와요.

여기서 눈여겨볼 건 날짜 조합까지 같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날짜를 하나도 넣지 않았는데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가면 그 가격이라는 답이 따라옵니다.

싸다고 다 좋은 날짜는 아니니 최적기만 필터도 있어요. 날씨와 시즌, 가격을 함께 본 여행 적기에 걸린 것만 남겨줍니다. 우기 한복판이라 싼 건지 정말 잘 잡은 건지를 가격만 보고는 알 수 없으니까요.

자세한 사용법은 목적지가 안 정해졌을 때 항공권 찾는 법에 정리했어요.

목적지는 정했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다면

이 상황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같은 곳을 언제 가야 싼지 보고 싶다면 최저가만 필터를 끄세요. 끄면 같은 도시가 날짜별로 여러 번 나와서 대안이 나란히 섭니다. 후쿠오카 9월 8일 출발이 145,000원이고 9월 28일 출발이 145,200원처럼 200원 차이로 붙어 나오는 경우가 실제로 있어요. 날짜별로 줄 세워 비교하는 법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며칠 머물지 가 변수라면 여행 기간을 여러 개 걸어보세요. 후쿠오카에 3일, 4일, 5일을 함께 걸면 세 기간이 전부 129,000원으로 같은 값에 서는 구간이 나옵니다. 같은 돈이면 더 오래 머무는 쪽이 이득이죠. 같은 값에 며칠 더 머무는 법에 표로 정리해뒀어요.

날짜를 아예 못 박고 싶지 않다면 유연 일정 검색을 보세요. 출발 요일과 여행 기간, 출발 월을 각각 여러 개씩 겹쳐서 걸 수 있습니다.

지금 사도 되는 가격인지 모르겠다면

가격을 봐도 그게 싼 건지 판단이 안 서는 게 항공권입니다.

노선을 누르면 가격 그래프가 나와요. 지난 몇 달 가격이 선으로 그려지고 최고와 평균, 최저가 함께 찍힙니다. 인천에서 도쿄 8일 왕복이면 최고 440,900원, 평균 282,317원, 최저 153,300원 같은 식이에요. 지금 값이 이 선의 어디쯤인지 보면 바로 판단이 섭니다.

앞으로의 날짜도 볼 수 있습니다. 여행 기간을 바꿔가며 향후 1년 치 추이를 그려주고 그중 최저가 날짜를 짚어 평균보다 몇 퍼센트 저렴한지까지 알려줘요. 읽는 법은 항공권 가격 그래프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같은 화면에서 판매사별 가격도 나란히 뜹니다. 트립닷컴 144,400원, 아고다 151,479원, 마이리얼트립 165,800원처럼요. 여러 판매처 가격을 모아 보여주고 예약은 판매처로 넘긴다는 점에서 캐치프로그도 메타서치입니다. 다른 메타서치와 뭐가 다른지는 항공권 특가 사이트 비교에서 다뤘어요.

어디로 갈지 두세 곳을 저울질한다면

연휴처럼 날짜는 고정인데 목적지만 못 정한 경우가 있죠.

가격 비교 화면은 여러 노선의 가격 추이를 한 화면에 포개줍니다. 맨 위에 결론을 달아서 지금 가장 싼 게 어느 노선인지 먼저 알려주고요.

여기서 핵심은 세로 커서입니다. 같은 날짜에 맞춰 세우면 두 노선의 그 날짜 값이 동시에 나와요. 3월 12일부터 15일 기준으로 상하이는 평균보다 21% 저렴한데 도쿄는 평균보다 4% 비싸다는 식으로 갈립니다. 같은 날짜로 저울질하는 법에 자세히 적었어요.

매일 확인하기는 싫다면

항공권 가격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데 매일 들여다볼 수는 없습니다.

가격 추적에 목표가를 걸어두면 그 가격이 됐을 때 알림이 와요. 목표가를 얼마로 잡을지가 진짜 어려운 문제인데 설정 화면에 현재가와 최저가, 평균가가 같이 떠서 그 판단을 대신해줍니다. 금액을 직접 정하기 번거로우면 5%부터 25%까지 프리셋으로 고를 수도 있고요.

걸어둔 노선들은 한 화면에 모이는데 현재가만이 아니라 등록가 대비 몇 퍼센트 움직였는지가 같이 나옵니다. 내가 찍어둔 뒤로 얼마나 올랐는지가 숫자로 보이는 셈이에요.

앱을 아예 열지 않아도 되게 홈 위젯과 잠금화면 특가도 있습니다. 가격 알림 걸어두는 법에 설정 방법을 정리했어요.

당장 떠나고 싶다면

마감 임박한 떨이만 모은 땡처리 항공권이 따로 있습니다. 하락률이 아니라 도시별 최저가로 정렬되고 실제 항공사명이 붙어요.

여기서 유용한 게 1인 가능과 2인 이상 배지입니다. 떨이는 2인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 혼자 가는 여행자는 눌러보고 나서야 알게 되는데, 목록에서 미리 걸러집니다.

편도만 따로 보는 것도 됩니다. 정렬을 가격 낮은순으로 바꾸면 제주 22,100원, 오사카 34,800원처럼 낮은 가격부터 올라와요. 제주 같은 국내선도 함께 나오고 판매사로 넘어가 예약까지 이어집니다. 땡처리와 편도로 급하게 떠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잡으면

상황별로 흩어놨지만 하나로 이으면 이렇게 됩니다.

  1. 목적지가 없으면 뚝 떨어진 항공권에서 하락률 순으로 훑어요
  2. 후보가 좁혀지면 가격 그래프로 지금이 살 때인지 봅니다
  3. 두 곳을 저울질한다면 가격 비교로 같은 날짜에 맞춰 대조해요
  4. 아직 살 때가 아니면 목표가를 걸고 알림을 기다립니다
  5. 예약할 판매처를 정했다면 앱을 거쳐 들어가세요. 같은 값에 포인트가 쌓입니다

출발 공항은 인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여섯 곳이고 왕복과 편도, 국내선까지 다 됩니다. 적립은 항공권이 최대 4.2%, 숙소가 최대 29.4%이고 탐색 목록 단계에서 이미 포인트 금액으로 표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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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앱에서 초특가 항공권으로 들어가면 뚝 떨어진 항공권 화면이 열려요. 여기가 항공권 기능의 출발점이고 목록 우상단 메뉴에서 가격 비교, 가격 추적, 땡처리 항공권, 음성 검색 같은 나머지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볼 수 있어요. 뚝 떨어진 항공권은 평균가보다 크게 떨어진 노선을 하락률 순으로 세워 보여주기 때문에 목적지와 날짜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도시 이름과 함께 그 가격에 맞는 날짜 조합까지 같이 나와요.

노선을 누르면 가격 그래프가 나오고 최고·평균·최저가 함께 찍힙니다. 인천에서 도쿄 8일 왕복이면 최고 440,900원, 평균 282,317원, 최저 153,300원처럼 나와요. 지금 값이 이 범위의 어디쯤인지 보면 판단이 섭니다.

둘 다 됩니다. 왕복 칩을 편도로 바꾸면 편도만 따로 볼 수 있고 정렬도 가격 낮은순으로 바꿀 수 있어요. 제주 같은 국내선 노선도 목록에 나오고 판매사로 넘어가 예약까지 이어집니다.

인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여섯 곳이에요. 지방에서 출발하는 일정도 인천 출발과 똑같은 방식으로 훑어볼 수 있습니다.

캐치프로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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