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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여행 1~2월이 유리한 이유, 성수기 사이에 낀 진짜 여행 적기

연말연시와 설 연휴 사이에 낀 조용한 며칠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점일 수 있어요

캐치프로그 팀
7분 읽기

한눈에 보기

  • 11~2월은 연말연시와 설 연휴라는 두 성수기 사이에 낀 진짜 비수기 구간이에요
  • 22027년 설 연휴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라 이 며칠만 피하면 1~2월 대부분이 조용한 시기예요
  • 3수요가 줄어든 만큼 좌석과 객실에 여유가 생기고 인기 명소도 한산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여행 커뮤니티에서 "비수기"라는 말은 흔하게 쓰이지만 정확히 언제를 가리키는지는 다들 다르게 알고 있어요. 겨울 전체를 비수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1월만 콕 집어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좀 더 촘촘한 구조가 있어요. 1~2월은 통째로 조용한 시기가 아니라 두 번의 성수기 사이에 낀 며칠이 비수기예요. 그 며칠이 언제인지 알아야 진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가 끝나면 진짜 비수기가 시작돼요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는 연말연시 여행 수요가 국내외 할 것 없이 몰리는 시기예요.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에 맞춰 일정을 짜는 여행자가 많아서 항공권도 숙소도 이 구간에서는 가격이 오르는 편입니다.

문제는 이 구간이 지나고 나서예요. 1월 둘째 주쯤부터는 연휴를 다녀온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여행 수요 자체가 확 줄어듭니다. 이때부터 설 연휴 전까지가 첫 번째 비수기 구간이에요.

날짜별로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비교해보고 싶다면 캐치프로그에서 유연 일정 검색으로 1월과 2월 날짜별 요금을 한 화면에 놓고 볼 수 있어요. 노선마다 저렴한 등급이 남아있는 날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해보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1~2월 전체가 아니라 성수기 사이에 낀 며칠이에요

여기서 놓치기 쉬운 함정이 하나 있어요. 설 연휴는 겨울 한복판에 있지만 비수기가 아니라 오히려 명절 성수기입니다.

2027년 설날은 2월 7일 일요일이고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연휴는 2월 6일 토요일부터 9일 화요일까지 나흘이에요. 이 며칠은 국내외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려서 항공권과 숙소 모두 평소보다 일찍 마감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설 연휴 항공권을 언제 사야 할지는 설날 항공권 예약 시기에 날짜별로 정리해뒀어요.

그래서 진짜 비수기는 두 구간으로 나뉘어요.

시기 특징
12월 말~1월 초 연말연시 성수기. 항공권과 숙소 모두 오르는 구간
1월 중순~2월 초(설 연휴 전) 첫 번째 비수기. 연말 수요가 빠진 조용한 시기
2월 6일~9일(설 연휴) 명절 성수기. 이동 수요가 몰려 다시 오르는 구간
2월 중순~말 두 번째 비수기. 설 연휴 수요까지 빠진 시기

성수기 사이에 낀 두 구간만 정확히 알아두면 겨울 내내 비쌀 거라는 막연한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비수기에만 가능한 것들

수요가 줄어든다는 건 단순히 가격만 움직인다는 뜻이 아니에요. 여행자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몇 가지 더 있습니다.

  • 좌석과 객실에 여유가 생겨요. 성수기엔 일찍 마감되던 저렴한 좌석 등급이 비수기엔 조금 더 늦게까지 남아있는 편이에요
  • 일정 변경이 쉬워져요. 대기자가 적어서 날짜를 바꾸거나 좌석을 옮기는 요청이 성수기보다 수월하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기 명소가 한산해져요. 박물관이나 전망대처럼 줄을 서야 하는 곳도 평일 낮 시간대는 대기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 업그레이드 여지가 늘어나요. 항공사나 호텔 입장에서도 빈 좌석과 빈 객실을 채워야 하니 셀프 업그레이드 조건이 붙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흔해져요

같은 여행지, 같은 예산이라도 언제 가느냐에 따라 체감이 확실히 달라지는 셈이에요.

지금부터 확인해두면 유리한 이유

비수기라고 무조건 가만히 있어도 싸지는 건 아니에요. 항공권은 예약이 쌓이면서 항공사가 좌석 등급을 조절하기 때문에 저렴한 등급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줄어듭니다.

1~2월처럼 짧게 낀 구간은 더더욱 그래요. 조용한 시기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오히려 이 틈을 노리는 여행자가 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선별로 가격이 왜 다르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면 노선별 예약 리드타임의 원리에서 근거리·장거리 기준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관심 노선의 날짜별 요금을 확인해두고 가격 추적을 걸어두면 오르기 전에 움직일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디로 갈지 고민된다면

국내든 해외든 이 시기엔 선택지가 넓어요. 국내라면 스키 시즌이 아직 남은 강원도나 온천 여행지가 붐비지 않는 평일을 노리기 좋고 해외라면 겨울에도 따뜻한 동남아 단거리 노선이 대안이 됩니다. 비행시간까지 짧게 정리한 목록은 겨울에도 따뜻한 해외 여행지 5곳에서 확인해보세요.

해외로 정했다면 항공권 다음은 현지 데이터예요. 웹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eSIM을 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 앱으로 사면 10% 저렴하고 결제 금액의 4.8%가 즉시 적립되며 발급 후엔 캐치드로우로 최대 100%까지 페이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eSIM 보러가기

항공권도 예약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숙소는 적립 폭이 한 단계 더 큽니다. 예약 상품과 캐치드로우 보너스에 따라 최대 29.4%까지 적립돼요.

정리

  • 1~2월은 통째로 비수기가 아니라 연말연시와 설 연휴라는 두 성수기 사이에 낀 구간이에요
  • 2027년 설 연휴(2월 6일~9일)만 피하면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대부분 조용한 시기예요
  • 좌석·객실 여유, 한산한 명소, 업그레이드 여지까지 비수기에만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요
  • 짧게 낀 구간인 만큼 지금부터 가격 흐름을 지켜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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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연말연시가 끝나는 1월 둘째 주부터 설 연휴 전까지, 그리고 설 연휴가 끝난 뒤부터 2월 말까지가 가장 조용한 시기로 꼽혀요. 2027년 설 연휴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라 이 며칠만 피하면 1~2월 대부분이 비수기 구간에 들어갑니다.

아니에요. 설 연휴는 국내외 이동 수요가 함께 몰리는 명절 성수기라 항공권과 숙소 모두 평소보다 일찍 마감되는 경향이 있어요. 2027년 설날은 2월 7일 일요일이고 연휴는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2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입니다.

좌석과 객실에 여유가 생겨서 업그레이드나 일정 변경 여지가 늘어나고 인기 명소도 대기 줄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노선과 숙소마다 편차는 있지만 선택지가 넓어지는 건 공통적입니다.

아니에요. 1~2월처럼 인기 있는 비수기 구간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렴한 좌석 등급부터 채워져요. 지금부터 가격 흐름을 지켜보면 오르기 전에 좋은 조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캐치프로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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