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로그 블로그
기차 창문 너머로 보이는 눈 덮인 산과 마을 풍경
국내

겨울 서울 근교 당일치기, 기차로 가는 눈 풍경 명소

남이섬 눈꽃길부터 정동진 바다 앞 설경까지, 환승 걱정 없이 다녀오는 법

캐치프로그 팀
7분 읽기

한눈에 보기

  • 1경춘선 가평역에서 남이섬까지 배로 5분이고 왕복 배삯을 포함한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9천 원이에요. 눈 덮인 메타세쿼이아 길이 대표 포토 스팟이에요.
  • 2강촌역에서 구곡폭포까지 매표소를 거쳐 도보로 20분 정도면 도착해요. 높이 약 50m 얼음 빙벽을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 3서울역에서 KTX-이음을 타면 강릉선을 통해 정동진역까지 약 1시간 40분에서 2시간이면 닿아요. 역에서 내리면 바로 백사장과 모래시계공원이 보여요.

찬바람이 매섭게 불기 시작하면 오히려 기차 여행이 당기죠. 운전 걱정도 없고 창밖으로 눈 덮인 풍경이 그대로 지나가니까요. 서울에서 기차만으로 갈 수 있는 겨울 눈 풍경 명소 네 곳과 노선을 정리했어요.

왜 겨울엔 기차 당일치기가 좋을까요

겨울 도로는 결빙과 폭설로 변수가 많아요. 강원도 산간 도로는 대설특보가 내려지면 통제 구간이 생기기도 하고 체인을 준비해도 속도를 내기 어려워요. 기차는 이런 변수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겨울 당일치기엔 특히 유리해요.

실제로 폭설철 강원도 이동 계획을 세울 때는 도로 통제 가능성까지 함께 챙겨야 하는데 강원도 폭설과 도로 통제, 겨울 국내 여행 이동 계획 세우는 법에서 실제 통제 사례와 확인 채널을 다뤘어요. 기차 노선을 우선 고려하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기차표는 캐치프로그 앱에서 예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7.56%까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예약 상품과 보너스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어차피 타야 할 기차라면 포인트를 챙기는 편이 이득이에요.

경춘선 타고 남이섬, 눈 덮인 메타세쿼이아 길

경춘선 가평역이나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나 시내버스로 5분이면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해요.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5분 만에 섬에 닿고요.

겨울 남이섬은 눈이 쌓인 메타세쿼이아 길이 대표 사진 명소로 꼽혀요. 왕복 배삯을 포함한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9천 원인데 요금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서울에서 출발하는 직행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돼서 환승이 번거로우면 이 방법도 괜찮아요.

경춘선 타고 강촌역 구곡폭포, 겨울 빙벽

강촌역에서 매표소까지 걸어간 뒤 구곡폭포까지 완만한 산책로를 20분 정도 걸으면 돼요. 자전거로는 10분이면 닿는 거리예요.

여름엔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던 폭포가 겨울엔 높이 약 50m짜리 얼음 빙벽으로 얼어붙어요. 빙벽등반을 하려면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청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여행자는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경춘선 타고 청평역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청평역 1번 출구 앞에서 30-6번 버스를 타면 아침고요수목원까지 갈 수 있어요. 청평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와 가평시티투어버스도 하루 여러 차례 운행돼요.

겨울철엔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려서 눈 쌓인 정원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운영 기간과 입장료는 매년 조금씩 달라지니 출발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강릉선 KTX 타고 정동진, 눈과 바다가 만나는 해돋이 마을

서울역에서 KTX-이음을 타면 강릉선을 통해 정동진역까지 약 1시간 40분에서 2시간이면 도착해요. 다른 세 곳보다 조금 멀지만 하루 코스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예요.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서 역에서 내리면 바로 백사장과 모래시계공원이 눈에 들어와요. 눈이 내린 겨울 아침엔 해돋이와 설경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일부러 새벽 기차를 골라 타는 사람도 많아요.

당일치기 떠나기 전 챙길 것들

겨울엔 평소보다 배차 간격이 줄거나 막차 시간이 당겨지는 노선이 있어요. 특히 경춘선 관광열차나 강릉선 KTX는 출발 전에 시간표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들이지만 눈이 많이 온 날은 대중교통 일정이 지연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게 좋아요. 더 한적한 겨울 국내 명소가 궁금하다면 줄 안 서는 겨울 국내 명소 5곳, 한산한 곳만 골랐어요도 참고할 만해요.

가을에 근교 당일치기를 다녀왔다면 겨울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움직이면 돼요. 서울 근교 초가을 당일치기, 기차와 전철로 가는 가을 초입 여행지에서 소개한 노선들은 겨울에도 설경으로 다시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당일치기가 아니라 1박으로 일정을 늘리고 싶다면 숙소 예약 채널부터 챙기는 게 이득이에요. 캐치프로그 앱으로 예약하면 예약 상품과 보너스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29.4%까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 이번 겨울 기차표도 포인트로 돌려받으세요! 앱에서 기차표 예매하고 최대 7.56% 페이백 받기

자주 묻는 질문

경춘선 가평역에서 배로 5분 거리인 남이섬이 대표적이에요. 눈 덮인 메타세쿼이아 길과 겨울 조명 축제가 열리는 아침고요수목원, 바다와 맞닿은 정동진역도 기차만으로 갈 수 있는 인기 명소예요.

왕복 배삯을 포함해 성인 기준 1만 9천 원이에요. 중고생과 70세 이상은 1만 6천 원, 36개월부터 초등학생은 1만 3천 원이고 요금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네 강촌역에서 매표소를 거쳐 도보 20분 정도면 도착해요. 높이 약 50m 얼음 빙벽을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고 빙벽등반을 하려면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청이 필요해요.

서울역에서 KTX-이음을 타면 강릉선을 통해 약 1시간 40분에서 2시간이면 도착해요.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중 하나로 꼽혀서 내리자마자 백사장과 모래시계공원을 볼 수 있어요.

숙소 예약 채널을 캐치프로그 앱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예약 상품과 보너스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29.4%까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캐치프로그 팀

여행을 더 쉽고, 더 즐겁게. 캐치프로그 팀이 전하는 여행 이야기.

여행 준비, 아직 데이터가 남았어요

eSIM은 웹에서 바로 살 수 있어요. 앱으로 사면 10% 할인에 최대 100% 페이백까지.

  • eSIM 10% 더 저렴
  • 결제 금액의 4.8% 포인트 적립
  • 발급 즉시 최대 100% 페이백

앱에서 구매할 때만 적용돼요

관련 글

캐치프로그

캐치프로그에서 확인하기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