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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천 여행, 지역별로 알아보는 온천 명소 가이드

충청권부터 강원도, 경남까지 온천마다 다른 특징과 예약 전 확인할 점을 정리했어요

캐치프로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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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1충남 아산의 온양온천은 국내에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약 1,300년의 역사를 지녔고 온천수는 57도 안팎이에요
  • 2부곡하와이는 2017년 38년 만에 문을 닫았지만 부곡온천지구는 24개 업체 1,500여 객실로 여전히 성업 중이고 방문객도 늘고 있어요
  • 3강원도 척산·오색온천은 설악산 자락에 있어 단풍철이나 겨울 스키 여행 일정과 묶어서 계획하기 좋아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자연스레 뜨끈한 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와요. 국내에도 역사 깊은 온천부터 산속 자연 온천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온천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지역별로 어떤 온천이 있고 무엇이 다른지, 예약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쌀쌀한 계절과 잘 맞는 온천 여행

아직 초가을이라 이르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온천은 원래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에요. 다만 노천탕처럼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은 기온이 낮을수록 뜨거운 물과 찬 공기의 온도차가 크게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아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선선한 가을부터 겨울까지 온천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님이 많아져요.

숙소를 정할 때는 예약 채널도 함께 챙기는 게 좋아요. 캐치프로그 앱으로 국내 숙소를 예약하면 예약 상품과 보너스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29.4%까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온천 숙소는 1박에 지출하는 금액이 꽤 크기 때문에 이 적립만으로도 체감 차이가 있어요.

서울·수도권에서 가깝게 다녀오는 충청권 온천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부담 없이 다녀오기엔 충청권 온천이 좋아요. 충남 아산의 온양온천은 국내에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와 신라 시대를 거쳐 약 1,3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요. 온천수는 57도 안팎의 고열이고 라듐 성분과 마니타온을 함유한 약알칼리성 수질이 특징이며 주변에 120여 개의 숙박시설과 온천탕이 밀집해 있어요.

대전의 유성온천은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대중교통 접근이 편해요. 60여 종의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있고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수온은 25도에서 53도 사이예요. 대전복합터미널이나 대전역에서도 20~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지방 일정에도 끼워 넣기 좋아요.

충북 충주의 수안보온천은 국내 최초 관광 온천지로 알려져 있어요. 53도 안팎의 천연 온천수가 자연 용출되고 약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성분이 들어 있어요. 안개족욕장과 지압족욕장, 마운틴족욕장처럼 형태가 다른 족욕 시설이 여러 곳 있어 추운 계절에도 바람막이 시설을 갖추고 운영해요.

설악산 자락의 자연 온천, 강원도 척산·오색온천

강원도는 겨울 스키 여행지로도 유명하지만 온천도 함께 챙길 만해요. 속초의 척산온천은 설악산이 품은 물줄기가 53도 안팎으로 솟아나고 주변에 금강소나무 3,000여 그루가 늘어서 있어 온천욕과 함께 산책하기도 좋아요. 양양의 오색온천은 설악산 국립공원 한계령 오색약수 지구에 자리하고 있고 탄산 온천과 알칼리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에요.

두 온천 모두 설악산 자락에 있어서 단풍철이나 겨울 스키 시즌 일정과 묶어서 계획하기 좋은 위치예요. 겨울에 강원도로 넘어갈 계획이 있다면 강원도 스키 시즌 얼리버드 예약 타이밍도 함께 참고하면 숙소를 언제 잡아야 할지 감이 잡혀요. 국립공원 인근에 머물 생각이라면 국립 휴양림 예약 가이드도 겹쳐서 확인해두면 선택지가 넓어져요.

참고로 오색·척산온천은 고성, 원암, 속초를 거쳐 경기, 인천, 충남 온양, 도고, 덕산온천까지 이어지는 국내 4대 온천대 중 가장 규모가 큰 대보 화강암층 온천대에 속해 있어요. 지역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지열대에서 물이 올라오는 셈이에요.

온천 관광의 원조, 경남 부곡온천

경남 창녕의 부곡온천은 국내 온천 관광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에요. 1979년 문을 연 부곡하와이는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경영 악화로 2017년 38년 만에 문을 닫았어요. 다만 온천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에요. 부곡온천지구에는 지금도 24개 온천·숙박업체가 1,500여 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고 상당수가 어린이 테마 객실 같은 시설로 새단장을 마쳤어요.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예요. 2021년 264만 명대였던 방문객 수가 2023년에는 291만 명을 넘겼고 2024년에도 273만 명대를 유지했어요. 오래된 온천 관광지라 시설까지 낡아 있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인 셈이에요.

온천 숙소 예약 전에 확인할 것들

온천 여행은 숙소 선택이 만족도를 크게 좌우해요. 객실 안에 개별 온천탕이 딸려 있는지 아니면 대욕장을 공용으로 쓰는 방식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첫걸음이에요. 노천탕 운영 여부와 이용 시간대도 숙소마다 달라서 예약 전에 문의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한옥이나 독채 펜션 형태의 온천 숙소를 고려하고 있다면 한옥 스테이와 독채 펜션 고르는 법에서 다룬 난방 방식과 인증 마크 확인법을 온천 숙소에도 그대로 적용해볼 수 있어요. 온돌 난방인지 침대방인지에 따라 온천욕 후 체감 온도차가 꽤 크거든요.

요금이나 운영 시간, 임시 휴장 여부는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직전에 해당 온천 시설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 국내 숙소 예약할 때마다 포인트 쌓는 법 확인하기! 캐치프로그 앱에서 최대 29.4% 페이백 받기

자주 묻는 질문

온천은 사계절 운영되지만 노천탕은 기온이 낮을수록 뜨거운 물과 찬 공기의 온도차가 크게 느껴져 선선한 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단풍철과 겹치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주말은 숙소가 먼저 마감되니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 예약해두는 게 안전해요.

온양온천은 충남 아산에 있고 57도 안팎의 고온 온천수에 라듐 성분과 마니타온을 함유한 약알칼리성 수질이 특징이에요. 유성온천은 대전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수온은 25도에서 53도 사이이며 60여 종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부곡하와이 워터파크는 경영 악화로 2017년 38년 만에 문을 닫았어요. 다만 주변 부곡온천지구에는 지금도 24개 온천·숙박업체가 1,500여 개 객실로 영업 중이고 2024년 기준 연간 273만 명 넘게 다녀갔어요.

네. 캐치프로그 앱으로 국내 숙소를 예약하면 예약 상품과 보너스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29.4%까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온천 숙소는 1박 지출이 큰 편이라 이 적립만으로도 체감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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