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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바닷물 위에 눈이 쌓인 얼음덩이가 떠 있는 모습
일본

홋카이도 유빙, 아바시리와 몬베츠에서 쇄빙선 타는 법

유빙이 닿아야 배가 얼음을 깨요. 날짜에 하루 여유를 두는 게 핵심이에요

캐치프로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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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1아바시리 쇄빙선 오로라호는 1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안내돼 왔고 유빙이 오는 날은 자연이 정해요
  • 2삿포로에서 아바시리까지 열차는 5시간 20분 안팎이고 항공은 신치토세에서 메만베쓰까지 45~50분에 버스 35분이 더 들어요
  • 3유빙 접안에 따라 운항 양상이 달라지니 일정에 하루 여유를 두고 항공권과 숙소를 변경 가능한 조건으로 잡으세요

2월 홋카이도 여행에서 유빙은 삿포로 눈축제나 스키와 결이 달라요. 눈이 아니라 바다가 얼어붙은 풍경을 보러 오호츠크 해안까지 가는 여행이고 그만큼 이동과 날짜 설계가 일정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여행자님이 쇄빙선에 올라 얼음 위를 헤치고 나가는 장면을 기대하고 있다면 이 글에서 시기, 이동 시간, 날짜를 잡는 방법 세 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유빙 쇄빙선은 이렇게 운영돼요

쇄빙선은 유빙이 해안에 닿아야 얼음을 깨는 장면이 나와요. 배는 정해진 기간에 계속 다니지만 얼음은 그날그날 바람과 해류에 따라 가까이 오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해요.

그래서 운항 기간과 유빙을 만날 확률은 별개의 이야기예요. 아바시리의 오로라호 공식 안내는 1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고 몬베츠의 가린코호도 1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로 소개돼요. 다만 이 기간은 배가 다니는 기간이지 얼음을 보장하는 기간이 아니에요. 매년 운항 일정과 요금이 새로 공지되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유빙이 닿지 않은 날에는 큰 배가 일반 크루즈처럼 운영되는 경우도 있어요. 얼음을 깨는 장면을 꼭 보고 싶다면 하루짜리 일정으로 승부를 걸지 마세요.

아바시리와 몬베츠 중 어디로 갈까

둘 다 오호츠크 해안에 있지만 거점이 달라서 숙박지부터 달라져요.

구분 아바시리 몬베츠
쇄빙선 오로라호 가린코호 III 이메루
운항 기간 안내 1월 20일~3월 31일 1월 중순~3월 말
가까운 공항 메만베쓰공항 별도 이동 필요
특징 시내와 항구 주변에 볼거리가 모여 있어요 현재 한 척 운항이라 예약 여유를 확인해야 해요

처음 가는 여행자님이라면 공항이 가까운 아바시리가 동선이 단순해요. 몬베츠는 가린코호 2호가 2025년 4월에 퇴역해서 현재 3호 한 척만 운항하니 원하는 시간대에 자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삿포로에서 오호츠크 해안까지 이동 시간

삿포로 기준으로 보면 이동 수단은 세 가지예요.

  • 열차: 삿포로에서 아바시리까지 환승을 포함해 5시간 20분 안팎이에요
  • 고속버스: 약 6시간이에요
  • 항공: 신치토세공항에서 메만베쓰공항까지 45~50분이고 공항에서 아바시리 시내까지 버스로 약 35분이에요

눈 때문에 열차 지연이 생기는 날도 있어서 5시간이 넘는 구간은 여유를 두는 게 좋아요. 삿포로 눈 날씨와 결항 위험은 삿포로 폭설 때 항공편 결항 위험에서 따로 정리해 뒀어요.

항공을 선택하면 시간은 크게 줄지만 편수가 많지 않아서 일정이 빡빡해져요. 한국에서 신치토세로 들어오는 항공권도 캐치프로그에서 앞뒤 날짜 요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항공권도 예약할 때마다 최대 4.2%까지 쌓이고 숙소는 최대 29.4%로 적립 폭이 한 단계 더 커요. 예약 상품과 보너스에 따라 달라지니 앱에서 확인하세요.

날짜에 하루 여유를 두는 설계

유빙 여행은 쇄빙선 탑승일을 가운데 두고 앞뒤로 하루씩 비워 두는 구조가 안전해요. 예를 들어 3박 4일이라면 둘째 날 오전에 배를 타고 셋째 날은 예비일로 둡니다.

예비일에 쓸 만한 일정은 따로 있어요.

  • 아바시리 시내 박물관과 항구 주변 둘러보기
  • 온천 숙소에서 쉬기
  • 신치토세로 돌아오는 이동일로 쓰기

탑승일에 유빙이 안 왔다면 다음 날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고 예비일에 이미 봤다면 여유 있게 돌아올 수 있어요. 항공권과 숙소는 변경이나 취소가 가능한 조건인지 보고 예약하세요. 겨울 홋카이도의 기온과 옷차림은 홋카이도 겨울 기온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돼요.

렌터카를 쓴다면

오호츠크 해안은 눈길과 결빙 도로가 많아요. 운전 경험이 적다면 일본 겨울 렌터카 스노타이어와 체인 가이드를 먼저 읽어 보세요. 열차와 버스만으로도 아바시리 시내와 항구는 충분히 다닐 수 있어요.

삿포로 일정과 묶는 방법

유빙만 보러 가기엔 이동이 길어서 삿포로 일정과 묶는 분이 많아요. 삿포로와 오타루 중심 일정은 홋카이도 겨울 코스, 삿포로에서 오타루와 후라노 동선에 정리해 뒀어요. 유빙 쪽은 동선이 달라서 같은 날에 합치기보다 앞뒤로 나누는 게 안전해요.

현지 데이터도 미리 준비하세요. 아바시리 같은 지방 도시에서는 지도와 열차 시간표를 계속 열어 봐야 하거든요. eSIM은 국가와 일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앱에서 일본 상품을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웹에서 회원가입 없이 바로 살 수 있어요. 앱으로 사면 10% 할인에 4.8% 적립, 최대 100% 페이백까지 받아요. 일본 상품 선택 기준은 일본 eSIM 구매 가이드에서 볼 수 있어요.

쇄빙선 운항 일정은 매년 바뀌니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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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아바시리 쇄빙선 오로라호는 1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안내돼 왔고 몬베츠 쇄빙선도 1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운항하는 편이에요. 유빙은 해마다 도착 시기가 달라서 2월 초부터 3월 초를 중심으로 보되 출발 전 운영사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열차는 환승을 포함해 5시간 20분 안팎이고 고속버스는 약 6시간이에요. 신치토세공항에서 메만베쓰공항까지 항공이 45~50분이고 공항에서 아바시리 시내까지 버스로 약 35분이 더 걸립니다.

운항은 하지만 얼음을 깨는 장면이 없을 수 있어요. 유빙이 닿지 않은 날에는 일반 관광 크루즈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어서 관람 여부는 당일 해상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가린코호 III 이메루 한 척이에요. 2호는 2025년 4월에 퇴역해서 탑승 가능 인원이 줄었으니 예약이 필요한지 운영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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