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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항공권 값은 언제 뛸까, 연휴 전 가격 흐름

지금이 몇 단계인지 알면 언제 확인해야 할지도 보여요

캐치프로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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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1설 연휴 항공권 가격은 조용한 구간, 소진 구간, 잔여 좌석 구간 순서로 움직이고 한번 오르면 잘 안 내려와요
  • 2근거리는 출발 1.5~2개월 전, 장거리는 3개월 안팎이 소진 구간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이에요
  • 3지금(9월 중순)은 장거리 기준으로 조용한 구간의 끝자락, 근거리는 아직 여유 있는 구간이에요

설 연휴 항공권을 검색해보고 "아직 몇 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이 가격이야?" 싶으셨던 적 있으실 거예요. 반대로 "아직 여유 있네" 하고 넘겼다가 다음에 다시 보면 가격이 훌쩍 뛰어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둘 다 같은 이유로 벌어져요. 항공권 가격은 랜덤하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정해진 순서를 따라갑니다. 그 순서를 알면 지금이 어느 지점인지, 언제부터 서둘러야 하는지도 계산할 수 있어요.

가격이 오르내리는 게 아니라 계단을 밟는 거예요

항공권에는 정가가 없어요. 항공사가 같은 비행기의 좌석을 여러 요금 등급으로 나눠두고 싼 등급부터 순서대로 판매합니다. 평소엔 이 소진이 여러 날짜에 걸쳐 천천히 일어나서 눈에 잘 안 띄어요.

명절은 다릅니다. 거의 모두가 같은 며칠을 보고 있어서 저가 등급이 한꺼번에 빠지고 그 자리를 곧바로 비싼 등급이 채웁니다. 그래프로 보면 완만한 곡선이 아니라 계단처럼 뚝뚝 끊어져 오르는 모양에 가까워요.

지금 관심 있는 노선의 가격을 확인해두면 이 계단이 언제 시작되는지 직접 볼 수 있어요. 캐치프로그에서 가격 추적을 걸어두면 평소 가격대보다 오르거나 내리는 시점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고 예약까지 캐치프로그를 거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돌아옵니다. 항공권도 예약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예약 상품과 보너스에 따라 최대 29.4%까지 적립돼요.

지금부터 연휴까지, 세 구간으로 나눠보면

2027년 설 연휴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예요. 오늘부터 넉 달 넘게 남아 있는데 이 기간을 세 구간으로 나눠보면 지금 뭘 해야 할지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구간 특징 할 일
조용한 구간 저가 등급이 남아 있고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열리기도 함 가격 추적을 걸어두고 흐름만 지켜보기
소진 구간 예약이 몰리며 저가 등급이 빠르게 사라짐 조건이 맞으면 바로 결정하기
잔여 좌석 구간 비싼 등급만 남고 가격보다 좌석 확보가 우선 날짜·경유·공항 조건부터 넓히기

지금은 노선에 따라 1구간과 2구간의 경계 어디쯤에 걸쳐 있어요. 아직 늦지 않았지만 이 구간이 오래가지는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노선 거리별로 지금이 몇 단계인지 달라요

같은 날짜라도 노선 거리에 따라 지금 서 있는 위치가 달라요. 아래는 일반적인 경향이고 실제 편차는 항공사와 시기에 따라 있을 수 있습니다.

목적지 소진 구간 진입 시점 지금(9월 중순) 상태
일본·동남아(근거리) 출발 1.5~2개월 전 조용한 구간, 아직 여유 있음
미주·유럽(장거리) 출발 3개월 안팎 조용한 구간의 끝자락
국내선·제주 출발 4~6주 전 조용한 구간, 여유 있음

장거리 노선일수록 먼저 움직이는 이유는 단순해요. 좌석 수 자체가 적고 취항하는 항공사도 제한적이라 소진 속도가 빠릅니다. 미주나 유럽을 계획 중이시라면 근거리보다 한두 달 먼저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지금 할 수 있는 것, 이미 늦었을 때 할 것

아직 조용한 구간이라면 할 일은 단순합니다. 관심 노선에 가격 추적을 걸어두고 등급이 빠지기 시작하는 신호를 기다리는 거예요. 언제부터 서둘러야 하는지 날짜 계산까지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설 연휴 항공권 예약 시기에서 2027년 설날 정확한 날짜와 리드타임을 확인해보세요.

이미 소진 구간에 들어섰거나 원하는 날짜가 비싸졌다면 접근을 바꿔야 해요. 가격을 새로고침하며 좇기보다 날짜, 경유 여부, 출발 공항 중 하나를 양보하면 선택지가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진에 가까운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뭘 시도해야 하는지는 설 연휴 항공권 막차 잡기에 경유편·시간대 타협·취소표 노리는 법까지 정리해뒀어요.

날짜 자체가 유연하시다면 특정 날짜 하나를 추적하는 것보다 한 달 치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는 편이 빠릅니다. 그래프와 달력형 가격 보기를 어떻게 나눠 쓰는지는 항공권 가격 그래프 읽는 법에서 다뤘으니 함께 참고하세요.

항공권 다음은 데이터 준비

해외로 설 연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항공권 다음 순서는 현지 데이터예요. eSIM은 출국 전 QR코드로 미리 설치해둘 수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쓸 수 있어요. 웹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결제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앱으로 사면 조건이 조금 달라져요. 같은 상품이 10% 저렴하고 결제 금액의 4.8%가 포인트로 즉시 적립되며 발급 후엔 캐치드로우로 최대 100%까지 페이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eSIM 보러가기

정리

  • 항공권 가격은 완만하게 오르는 게 아니라 등급이 빠질 때마다 계단처럼 뛰어요
  • 순서는 조용한 구간, 소진 구간, 잔여 좌석 구간이고 한번 오르면 잘 안 내려옵니다
  • 근거리는 1.5~2개월 전, 장거리는 3개월 안팎이 소진 구간의 경계선이에요
  • 지금은 노선별로 1구간과 2구간 사이라 아직 움직일 여유가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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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노선 거리에 따라 달라요. 근거리는 출발 1.5~2개월 전, 장거리는 3개월 안팎부터 저가 좌석이 빠지면서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설 연휴는 국내외 수요가 같은 며칠에 몰려서 이 시점이 평소보다 조금 더 당겨지는 편입니다.

명절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기엔 한번 오른 가격이 좀처럼 다시 내려오지 않아요. 저가 등급부터 순서대로 팔리는 구조라 그 등급이 사라지면 남는 건 비싼 등급뿐이라서 가격이 오른 채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거리는 조용한 구간의 끝자락, 근거리는 아직 조용한 구간 안에 있어요. 출발까지 넉 달 넘게 남은 지금이 등급 소진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여유 구간에 가깝습니다.

네, 다만 가격을 좇기보다 조건을 바꿔보는 편이 효과적이에요. 직항 대신 경유편, 인기 시간대 대신 새벽이나 심야편, 인천 대신 다른 공항까지 열어두면 아직 남아 있는 좌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캐치프로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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